산과 바다, 그리고 사람이 함께하는 곳, 기장
시대 | 연도 | 주요 사건 및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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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한시대 | 거칠산국(居漆山國) 영역의 읍락 혹은 소별읍으로 추정 | |
신라 | 5세기 중반 | 신라에 복속, 당시 정확한 명칭은 알 수 없으나 갑화량곡성(城) 혹은 촌(村)으로 불렸을 것으로 추정 |
통일신라 | 757년(경덕왕 16년) | 한화(漢化)정책 실시로 기장현으로 개칭 후, 동래군의 영현((領縣)으로 이속됨 |
고려 | 1018년(현종 9년) | 울주(蔚州, 현재의 울산)로 이속 후 감무(監務)를 둠, 별호로 차성(車城)을 사용 |
1304년(충렬왕 30년) | 양산군에 이속 | |
1391년(공양왕 3년) | 속현(屬縣)에서 주현(州縣)으로 승격되어 기장군(郡)이 됨 | |
조선 | 1394년(태조 3년) | 전국을 8도로 개편하면서 기장현으로 변경 됨 |
1413년(태종 15년) | 기장현이 주현으로 승격되며 현감이 파견됨 | |
1592년(선조 25년) | 임진왜란 발발로 기장현이 점령당함 | |
1599년(선조 32년) | 기장현이 폐현되고 남쪽은 동래현으로 북쪽은 울산군으로 분할되어 편입됨 | |
1617년(광해군 9년) | 기장현이 복현됨 | |
1653년(효종 4년) | 기장현감 강유후의 상소로 울산군에 편입되었던 하미면을 되찾음. 그러나 7년 후 다시 울산으로 편입됨 | |
1681년(숙종 7년) | 기장현감 신담과 선비 김상남, 김의창의 진소(陳疏)로 하미면이 기장현으로 재편입됨 | |
1895년(고종 32년) | 을미개혁의 결과로 동래부 기장군으로 개칭. 예하에 읍내면, 동면, 남면, 중북면, 하서면, 상서면, 상북면을 둠 | |
일제강점기 | 1914년 3월 1일 | 경상남도 도령 제1호로 기장군이 폐지되고 동래군에 속하게 됨. 기장면, 장안면, 일광면, 정관면, 철마면의 5개 면으로 행정 구역이 개편됨 |
광복 이후 현재 | 1973년 7월 1일 | 법률 제2597호에 의하여 동래군이 폐지되고 양산군에 병합됨 |
1980년 12월 1일 | 기장면이 기장읍으로 승격 | |
1985년 10월 1일 | 장안면이 장안읍으로 승격 | |
1986년 11월 1일 | 양산군 동부출장소가 설치되어 5개 읍면을 관할 함 | |
1995년 3월 1일 | 부산광역시 승격과 함께 기장군으로 복군 및 편입됨 | |
2015년 9월 23일 | 정관면이 정관읍으로 승격 |